차이나타운에서 남쪽으로 내려오면, 한중문화관이 나온다. 한중문화관 건물은 이렇게 생겼다.중국적인 특색을 반영하여 지은 건물 같다. 입구에 들어가면, 진시황릉 근처에서 발굴 된 병마용 비슷한 석상이 우리를 맞아준다. 드디어 들어선 한중문화관 한중문화관의 관람료는 성인은 1000원, 어린이는 500원이다.한중문화관의 관람시간은 오전 9시 ~ 오후 6시까지 이다. 여기저기에 중국적인 모습이 잘 꾸며져 있다.오른쪽에 와이탄 야경도 보인다. 차이나타운에서 축제를 하고 있는 모습.내부는 박물관과 비슷한 곳이라서 사진을 많이 찍지 못 했다. 중한문화관에서 나오면, 남쪽 담벼락에 노자, 공자, 맹자, 묵자, 장자를 형상화한 벽화가 나온다. 옆에 각 인물들에 대한 설명도 나와 있다. 아이랑 같이 오시는 분은 이런걸 보는..
인천 차이나타운에서 가장 유명한 식당 중 하나가 공화춘이다.한국에서 처음으로 짜장면을 만든 곳으로 유명하다.그 공화춘이 지금은 새 자리로 자리를 옮기고, 옛 공화춘 자리는 짜장면 박물관이 들어와 있다. 지금 이 건물이 옛 공화춘 자리에 있는 짜장면박물관.짜장면박물관이라는 간판은 없고, 중국어로 공화춘(共和春, Gònghé chūn)이라는 간판이 자리잡고 있다. 내가 마침 간 날이 인천 중구 박물관 및 전시관들 무료로 개방하는 날이라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다.원래 짜장면박물관의 관람료는 1000원이라고 한다.짜장면박물관의 운영시간은 오전 9시 ~ 오후 6시까지이다. 박물관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것이 옛날 공화춘 간판이다.너무 오래 되어서 간판이 너덜너덜한 것이 보인다. 공화춘은 총 2층으로 ..
인천행 서울 1호선 지하철을 타고 끝까지 가면 인천역이 나온다.이 인천역을 빠져나가면 곧바로 차이나타운을 볼 수 있다. 3번 출구로 나가면 바로 차이나타운이 있다. 이곳이 인천역 3번 출구에서 나오면 바로 볼 수 있는 차이나타운 입구, 관광 안내도가 있다. 19세기 말에는 청나라 조계지여서 중국사람들이 많이 살았지만,지금은 거주지가 아니라 관광지로 바뀌었다. 차이나타운에 도착하면 바로 경사를 볼 수 있다.옛날에는 이 경사 위에 화교들이 많이 살았다고 한다. 아직 몇몇 거주공간들이 남아있는데, 거주공간들에 종종 한자가 남아있는 것을 볼 수 있다. 공화춘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,한국식 짜장면의 원조라고 일컬어지는 가게다.원래 공화춘 위치는 짜장면박물관으로 탈바꿈하고,새로운 자리에 새 건물로 손님을 맞이하고 있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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